
겨울에 즐기는 두바이 골프 -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펼쳐지는 라운드의 품격
🌴겨울에도 완벽한 라운딩 천국, 두바이의 기후와 매력
두바이는 겨울(11월~3월)에 평균 기온이 22~26도로, 한겨울에도 반팔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골프 명소입니다. 한국이 혹한으로 라운딩이 어려운 시기에, 두바이는 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하루 종일 필드를 걸을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사막 도시라는 이미지와 달리, 두바이의 골프 코스들은 인공 호수와 야자수로 가득한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설계되어 있어, 라운딩 중에도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5성급 리조트와 연결되어 있으며, 코스 관리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국제 대회가 자주 열립니다. 겨울 해외 골프 여행지로 두바이는 비행시간 약 9시간으로 부담이 적고 영어도 통하며, 날씨·문화·시설 모두 완벽한 ‘겨울 골프의 성지’라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가 인정한 명품 코스, 두바이의 대표 골프장 BEST 3
두바이에는 세계적인 투어가 열리는 명품 코스들이 즐비합니다. 첫 번째로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트(Jumeirah Golf Estates)는 유러피언 투어 최종전 ‘DP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명문 코스로, Earth 코스와 Fire 코스로 나뉘며 각기 다른 전략적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는 에미리츠 골프클럽(Emirates Golf Club)입니다. Majlis 코스는 중동 최초의 프로 대회가 열린 전통의 무대이자 두바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라운드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Faldo 코스는 야간 라운드가 가능해 밤에도 조명 아래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바이 크릭 골프 & 요트클럽(Dubai Creek Golf & Yacht Club)은 마리나와 도심 뷰가 어우러진 코스로 관광과 라운드를 함께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 두바이 골프 여행의 현실적인 팁과 추천 일정
두바이의 겨울 골프는 날씨뿐 아니라 여행 인프라도 완벽합니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9시간, 공항에서 주요 골프장까지는 차량으로 30분 내외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숙박은 주메이라, 다운타운, 크릭 지역의 리조트를 추천하며 대부분 코스와 연계된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성수기인 12~1월에는 티타임이 조기 마감되므로 최소 한 달 전 예약을 권장하며, 아침 또는 해질녘 라운드를 선택하면 햇빛 부담이 적습니다. 두바이는 골프 외에도 버즈칼리파 전망대, 두바이몰, 사막 사파리 등 관광코스가 다양해 동반자와의 여행에도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2회 라운드 + 1일 관광을 구성하면 효율적이며, 라운드 후 리조트 스파와 미식 레스토랑을 곁들이면 럭셔리 겨울 여행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