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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사랑 태국으로 - (치앙마이, 방콕, 파타야 비교)

by 유시니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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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CC

치앙마이: 자연 속 힐링 골프의 진수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입니다. 골프장 역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코스들이 많아,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라운딩을 원하는 중장년층 골퍼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골프장으로는 알파인 골프 리조트(Alpine Golf Resort Chiang Mai)와 치앙마이 하이랜드 골프 앤 스파(Chiangmai Highlands Golf and Spa Resort)가 있으며, 두 곳 모두 산악지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조경과 뛰어난 관리 상태를 자랑합니다. 치앙마이는 해발 고도가 높아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아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골프장과 가까운 전통 마사지 시설, 사원 관광, 시장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동반 여행자에게도 적합한 도시입니다. 치앙마이의 골프장 대부분은 붐비지 않아 조용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그린피와 숙박비로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대도시에 비해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므로, 방콕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물로 우리나라에서 저가형 비행기나 비수기때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도 있기는 합니다.특히 겨울은 방콕을 경유해서 치앙마이로 가는 것이 대부분이며 겨울은 성수기라 골프비용도 생각 꽤 비싸진다고 보면 됩니다.

방콕: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도심형 골프

태국의 수도 방콕은 가장 많은 골프 여행객이 찾는 중심지로, 국제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한 다양한 골프장들이 장점입니다.

대표 골프장으로는 타나 시티 컨트리클럽(Thana City Country Club), 무앙 깨우 골프코스(Muang Kaew Golf Course), 로얄 젬스 시티(Royal Gems City) 등이 있으며, 대도시 인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 관리 상태와 서비스가 우수해 라운딩과 도심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방콕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과 스파,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인접해 있어 골프 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바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치앙마이나 파타야보다 훨씬 다양한 미식과 유흥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골프 + 시티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40~60대 골퍼들에게 이상적입니다. 단점이라면 교통 체증이 심해 이동 시간이 예측하기 어렵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골프장 이용객이 많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철저한 일정 조율과 예약이 필요하며,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상품 이용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파타야: 휴양지와 골프의 완벽한 조화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해변 휴양지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의 지역입니다. 대표적인 골프장으로는 시암 컨트리클럽(Siam Country Club), 라용 그린밸리(Rayong Green Valley Country Club), 라차프룩 골프 클럽 등이 있으며, 시암 컨트리클럽은 매년 LPGA 대회가 열리는 세계적 수준의 코스로 유명합니다. 파타야의 골프장은 대부분 해안가 또는 숲속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라운딩 도중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 한 가지 큰 장점은 골프장 인프라가 한국인 여행자에게 매우 친숙하다는 점입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는 골프장도 많고, 한국식 식사 제공, 스크린 연습장 등의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골프 외에도 리조트 풀빌라, 해양 스포츠, 저녁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휴양 활동이 가능하여 가족, 부부, 친구들과의 여유로운 골프여행지로 적합합니다. 단점은 일부 관광지에서 번잡하거나 상업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며, 주말에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골프장도 있으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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