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마카오 골프 여행!
바다를 따라 펼쳐진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과 코로안 섬의 자연 코스, 그리고 미식과 휴식이 함께하는 럭셔리 여행 일정까지 — 겨울 골프 여행의 정답을 만나보세요.
① 바다와 함께하는 겨울 골프의 낭만
추운 겨울,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스윙을 즐기고 싶은 골퍼라면 마카오를 주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약 3시간 반 비행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해외 도시로, 11월부터 3월까지 영상 15~22도의 온화한 기온을 유지해 겨울에도 반팔 라운드가 가능한 곳입니다. 화려한 카지노와 쇼핑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최근에는 **‘럭셔리 골프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골프 & 컨트리클럽(Macau Golf & Country Club)**은 타이파 섬 동쪽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마카오의 대표 골프장입니다.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설계된 이곳은 바다를 마주한 시원한 개방감과 함께, 라운드 중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읽어야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적당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 후에는 클럽하우스 내 오션뷰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골프와 휴식이 공존하는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② 자연 속 감성 라운드 – 코로안 섬의 매력
마카오 남쪽의 코로안(Coloane) 섬에는 또 하나의 인기 골프 코스가 있습니다.
도심의 화려함과 달리 이곳은 자연 지형을 살린 언덕형 코스로, 정글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조용한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페어웨이에서는 새소리와 바람소리만이 들려, 플레이 내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내 중심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있어, 라운드 후에는 마카오 타워나 세나도 광장 등 관광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포르투갈 전통 요리 맛집 A Lorcha에서 해산물 요리를 즐기거나, Margaret’s Café e Nata에서 에그타르트 한입으로 달콤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바다와 도시, 자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마카오는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는 도시입니다.
골프가 끝난 뒤에는 코타이 스트립의 루프탑 바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 잔을 즐기면, 마카오의 밤은 완벽한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③ 라운드와 휴식이 어우러진 완벽한 3박 4일
마카오 골프 여행의 핵심은 라운드와 럭셔리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숙소는 그랜드 콜로안 리조트(Grand Coloane Resort),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Grand Lisboa Palace) 등이 추천됩니다. 모두 골프장과 접근성이 좋고, 고급 레스토랑과 스파,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은 2박 3일 또는 3박 4일로 계획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첫날은 시내 관광과 맛집 탐방, 둘째 날은 본격적인 라운드, 마지막 날은 쇼핑과 스파를 즐기며 여유롭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마카오는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도시입니다.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샷을 날리는 짜릿함, 해질녘 코스 위를 감싸는 황금빛 노을, 그리고 포르투갈 감성의 미식까지 —
이 모든 순간이 어우러져 ‘겨울 골프 여행’의 이상적인 답이 됩니다.
가깝지만 특별한 해외 골프 여행을 찾는다면, 이번 겨울엔 마카오에서 당신의 스윙이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보세요.